목재에 대하여 ( 13 ~ 27)

매년 약 30억입방미터가 벌채되고 이용되어지고 있다. 숯의 형태로 남아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이 목재양의 반이상이 난방과 요리를 위한 연료로써 태워 없어진다. 세계인들의 반이상이 아직까지도 요리와 난방 하는데 목재에 의존하고 있다.(사진 3.1에서 보는바와같이) 산업화된 나라에서는 계속적인 고갈과 원유와 갈탄 그리고 석탄 같은 화석연료의 가격의 상승으로 아주 작은 양의 목재들이 연료로써 사용되어진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목재연료의 조림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화된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산업용 목재라고 불려지는 태워지지 않는 목재들이 하나 또는 그이상의 목재가공공장을 거친 후에 수많은 다른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전해진다. 최근19세기에는 유럽대륙에서 사용된 대부분의 목재는 그것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벌채되고 가공되었다. 울타리를 짓거나 농기구 또는 집구조물과 가내용품등을 만드는데 쓰였다. 이것은 오늘날도 여전히 전세계에 넓은 지역에 걸쳐 여전히 같은 일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인식시켜준다. (사진3.2 처럼) 산업국가에서는 여전히 탄광의 터널받침대와 전봇대 그리고 울타리와 그와 비슷한 곳에 사용되는 것으로써 상당한 가공을 거치지 않고 이용되는 몇몇의 목재들이 있다. 비록 그들이 산림을 보존하면서 이용해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렇지 않은 나무들의 이용부분들이 눈에 띄게 남아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용되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목재들은 목재 가공소에서 가공되어지고 있다. 가끔은 너무 가공이 잘 되어서 목재원래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다. 최근 몇 년까지 거의 모든 목재는 제재소에서 가공되어졌다. 그리고 제재목은 우리에게 여전히 아주 친숙한 목재의 형태가 되어있다. 이 제재목들은 집과 빌딩구조물,가구,포장,선박제조, 그리고 계속되는 이용에 사용된다. 그러나 요즘은 더많은 목재들이 재가공의 형태로 사용되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들의 가장 중요한 것은 펄프와 제지 그리고 판지들이다. (판지는 판지기계로부터 만들어진 두껍고 강한 종이이고 그것의 두께와 강도는 엽서로 사용하거나 접히는 판지상자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종이를 제조하는 과정은 아주 단순하다. 목재는 그것의 구성 섬유질형태로 분쇄되고 펄프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물과 함께 섞인다. 이 분쇄과정은 섬유질을 서로 얽혀있게 하는 리그닌을 분해해버리기위해 기계적으로 분쇄하는 방법과 또는 화학적인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잘 만들어진 펄프는 운반되기 위해 반쯤 말려진 상태로 될 수 있고 아니면 바로 제지기계로 들어갈 수도 있다. 종이는 일렬로 뜨거운 롤러를 통해 나가기 때문에 거기서 대부분의 수분들이 빠져나가고 압착되거나 말려진다. 물을 첨가하고 빼는 과정에서 각각의 섬유는 뭉치로 묶여지고 서로서로 뭉쳐진다. 이렇게 섬유의 원래의 강도와 관계 있는 종이의 강도가 주어지고 그것들이 배열되는 방법은 서로서로 관계가 있다. 다른 종류의 종이류(표면과 인쇄능력, 강도와 색깔)와 다른 재질을 주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다양한 첨가공이 있지만 모든 종류의 제지와 판지를 위한 가공과정은 기본적으로 같다. 목재는 오랫동안 제지원료가 되어왔다. 하지만 다음 사실은 주목할 만 하다. 라틴어의 liber는 원래 또다른 산림생산물을 의미하는 단어였다. 인피섬유라고 불리는 나무의 체관의 이 섬유는 필기물질로써 파피루스(그리스어로 종이란 뜻의 고대종이)를 앞선다. 파피루스의 또다른 전례는 판자위에 발려졌고 줄기의 한 부분인 codex란 단어에 기인한 caudex였다. 목재 펄프는 제지의 중간공정인데다가 또한 계란을 저장할 수 있는 판을 포함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틀로 만들어 질 수 있다.



다른 생산물들

중요성이 강조되고는 있는 부분중 하나는 목재판넬의 다양한 형태들이다. 목재는 베니아의 얇은 종이판을 만들기 위해 아주 얇게 잘려질 수 있다. 어떤 목재들은 그것들의 특징이나 색깔 등의 미를 이용해 높은 수준의 데코레이션 베니아판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좀더 흔한 목재 위에서 아름다운 베니아판을 조화시키는 기술은 거의 가구무역 만큼 오래되었다. 얇은 베니아판은 통나무를 칼에 회전시킴으로써 끊기지 않는 길이로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이 생산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얇은 판이 서로 다른 양방향으로 나무결이 겹쳐져 서로 접착되어 버리면 그 결과는 아주 높은 강도의 합판이 되며 아주 높은 강도의 판넬을 생산한다. 합판이 덩어리의 제재목보다 용도에 더 적합하고 더 싸다는데에 관한 목재의 용도에 따른 사용법들이 많이 있다. 가끔 바깥층 또는 합판은 장식 베니아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좀더 비싼 제재목을 사용할 때보다 잘 장식된 가구들의 제조를 훨씬 더 값싸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의 판넬제품은 섬유판이다. 이것은 서로 다른 두께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여기 이 목재는 기계적 펄프공정에서 다소 기계적으로 깎겨질수 있고 탈섬유화 된다. 펄프가 매트(섬유질이 서로 엉켜 판을 이룬상태)로 형성되기 전에 작은 양의 합성수지가 첨가된다. 그런 다음 매트는 고온고압에서 판으로 형성된다. 섬유판은 가구재와 지붕 그리고 칸막이용으로 널리 사용되며 단단한 재재목을 재조하여 많은 비슷한 용도에도 쓰인다. UK에서 알려진 것과 같이 세계2차 대전에 발명된 그러나 그후에 널리 빠르게 보편화되진 못했던 목재 판넬 생산물 부분 중에 늦게 나타난 것은 파티클 보드이거나 칩보드였다. 파티클보드에 있어서 목재는 먼저 다듬어지고 쪼개지고 박편이 되며 조각으로 변환된다. 그런 다음 합성수지가 뿌려지고 매트모양으로 형성되어 고온 고압에서 보드형태로 눌려진다. 파티클보드는 각각 다른 외장이나 코팅을 할 수 있다. 또 각각 다른 두께와 밀도로 만들어질 수 있다. 모양이나 박편 또는 조각의 분포상태에 따라 다른 강도로 만들어진다. 이 보드는 아주 다용도로 쓰이는 물질임이 입증되어왔고 공사용이나 가구 또는 지붕자재등의 목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림 3.1은 목재의 다양한 이용이 1980년까지 약 70년동안 유럽에서 어떻게 서로 연관지으며 변화했는지 보여준다. 유럽에서의 목재의 모든 이러한 형태에 대한 소비는 제재목을 제외하고 독립적으로 인구증가보다 더 빨리 진행되었다. 뒤늦게 나타난 제재된 목재의 이용은 판넬이나 합판 그리고 중세기에 나타났던 섬유판 등과 같은 형태의 목재 교체재로 분류되어 마지막 단계까지 이용되었다. 그 이후 이것들과 파티클보드에 의해 더 빨리 증가되었다. 2차 세계 대전이후 수십 년간은 비록 1980년 이후 증가율이 낮아졌지만 종이판과 제지의 선두로의 소비는 파격적인 증가를 보였다. 앞선 기사는 이런 비교할 수 없는 재료 '용도에 맞게 특징을 살려 만들어지는' 가 이용되어질 수 있는 형태를 다루지 않았다. 일반적인 법칙으로써 나무가 더 빨리 자랄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지는 것은 목재가 된다. 다른 종의 목재는 색깔과 향기와 그것들이 함유한 유기, 무기 혼합몰과 여러 가지 도구에 의해 작업되어질 수 이점에서 구별된다. 목재는 잘려지고 톱질되어지고 얇게 제재되는 방법에 의해 그것의 패턴과 특징이 구별되어진다. 이것은 왜 목재가 역사적으로 만능의 건축재인가를 증명해주는 것이다. 몇몇 목재는 비중이 물의 5분의1보다 덜 무거운 것도 있다. 나머지목재들은 거의 물비중의 2배이다. 케프라초(옻나무과의 교목)와 밤나무와 같은 몇몇 목재들은 용해된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무두질용으로 적합하다. 또 다른 목재인 백단재목은 깨끗하고 섬세한 냄새를 가지고 있어 향으로도 쓰이는데 여러 세대를 거쳐 부유한 중국인들에 의해 관재목으로 높이 평가된다. 오늘날 이 백단재목은 실제로 아시아의 산림에서 사라졌다. 가공된 목재의 대부분의 형태는 각각의 섬유질 묶음의 본래의 강도와 이 묶음들을 서로 엮는 힘을 직접 간접적으로 이용했다. 특별한 재질은 칩이나 박편 또는 특정한 방향에 있어서의 구성요소에 적합하게 만듦으로써 제구성된 생산물에 생산에 쓰여진다. 또한 근래의 집성재는 개개의 나무가 제공할 수 없는 모양과 크기의 지붕자재로 조립되어질 수 있다. 그림 3.3에서 볼 수 있듯이 이렇게 해서 기둥 없이 지붕목재로 큰 빌딩을 건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다는 아니다. 많은 나무에서 나오는 목재는 주요 섬유질을 정제하기 위해 화학적 처리법에 의해 분해된다. 이것은 라이론이나 타이어 끈 그리고 투명한 섬유 포장지 또는 폭발물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의 공급재료가 된다. 각각의 나무의 종들이 그것들 자신만의 특징을 가진다는 것은 분명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 종들은 목재구조물에 쓰여지는 재료로 되는 방법으로부터 쉽게 식별될 수 있다. 매우 작고 얇은 목재들이 현미경으로 검시될 때 나무의 종은 이미 밝혀진 섬유 구조로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목탄재는 원래 나무와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그 성질을 충분히 유지한다. 이것은 남아프리카의 동굴 안에서 발견된 목탄재 잔해로부터 이렇게 수백년전 뿐만 아니라 20000,30000년전에 인간에 의해 연료로 사용되었던 나무 종들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이러한 발견은 오늘날의 아프리카인 들과 나중에 설명될 모르는 많은 누군가와 현재 추구하는 해결책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직면한 원료부족에 대해 매우 중요한 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목재의 무역

목재가 비록 아주 쓰임이 다양하지만 여전히 무게 때문에 다루기가 힘들다. 이것은 숲에서 목재공장까지 가져오는 것과 그 목재 가공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둘의 과정을 통해 운반비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비용 즉 목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목재를 옮기는데 드는 비용은 항상 목재가 운재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목재를 숲으로부터 끌어내느냐 그리고 결과적으로 숲자체에 피해를 주는냐가 그것이다. 숲이 어느 누구의 소유물이 아니었을 때 나무들은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자재였다.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나무들이 가까이서 이용할지 못할 때부터 나무를 찾아 더 멀리까지 숲을 개척해나갔다. 하지만 특별한 종류 또는 부피의 목재는 고대부터 원거리 무역의 주요 상품이 되었다. 파라오 왕은 지금의 레바논 과 시실리아로의 숲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편백과 곱향나무(노간주속)와 히말라야시다를 가져왔고 남쪽으로부터 흑단재를 가져왔다. 북경 여름성에 있는 나무기둥은 szechuan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옮겨졌다. 다른 지방으로의 공급은 무척 힘이 들기 때문에 잇따른 제해권이 생기므로써 원거리 목재운반에 필요한 배를 찾아왔다. 이렇게 해서 베니스는 초창기에 달마티아(유고슬라비아 서부 아드리안해 연안지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 지방의 산림에 대한 개척권에 대한 법규을 논쟁했다. 영국도 유사하게 발틱해로부터 배의 돛대를 수입하고 있었다. 해군력의 증가와 범선의 출현으로 목재 무역은 안정적으로 발전했다.17세기 중엽 영국왕정의 해군 작전지휘자인 사무엘 펩시는 노르웨이로부터 돛대의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세기중반말에 주로 건조에 이용되었던 노르웨이 목재는 영국의 전체 수입용적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무역은 세기말에 북아메리카로 이동하였다. 왜냐하면 서쪽 스칸디아비아 항구근처에 적합한 선수재의 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후에 영국해군본부의 필요로 인디아와 버하의 숲들에 대한 거대한 침입이 이루어졌다. 몇몇 높은 상품가치를 지닌 비싼 목재는 다른 종의 아열대 식물에서 드문드문 생겨난다. 영국에서 부자상인과 귀족들은 마호가니재에 높은 가치를 매겨서 중앙아메리카의 산림에서 이러한 희귀하고 값진 나무들이 자라는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마호가니 채집자들을 고용하는 일이 생겨났다. 브라질은 그 나라의 이름은 (원래는 테라 디 브라질) 거기서 발견된 가치가 있는 나무의 종들에 기인한다. 그리고 제일처음의 주요 수출목재가 되었다. 비록 더 나중의 일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비슷하게 다습고온의 산림에서 삼나무 채취자꾼들이 투나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값진 적색 삼나무의 견본을 찾아내었다. (북아메리카산 Thuja plicata 인 western red cedar 와 혼동하지 말것)역사적으로 목재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나무를 생장시키거나 갱신 또는 재식하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그것을 가져가는데 드는 비용에 의해서 결정되어왔다. 이것은 요근래에 이를 때까지 북쪽기온대의 산림에 관한 사실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아열대림에 관한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온산림대가 엄격한 경영체제하에 들어감에 따라 그들이 그들 자신을 갱신시키는 것을 보증하는데 큰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다른 재료의 가격상승에 상대적인 목재의 가격상승에도 주의를 기울기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가 좀더 절약적으로 이용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가공된 목재들은 넓고 다양하게 쓰이는 분야에서 단단한 제재목을 대신해왔다. 목재판넬생산물이용의 빠른 확산을 표3.1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나라는 단단한 제재목의 비용의 상당부분을 대체해오고 있다. 1입방의 파티클보드는 2.5입방의 제재된 목재를 대신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생산할 4입방의 통나무를 필요로 한다. 파티클보드 그 자체로도 남은 목재지꺼기로부터 많은 량으로 제조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목재쓰레기로 처리되었다) 이것은 목재가 상당히 절약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1940년대의 근대에 만약 목재지꺼기가 공장을 돌리는 연료로써 사용되어지지 않는다면 제재소와 합판공장에서 모았던 목재지꺼기는 단순히 성가신 쓰레기였고 정기적으로 태워없애야하므로 화재의 위험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아무도 목재 쓰레기라고 하기 않는다 단지 목재잔여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술은 마지막 가공단계인 톱밥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런 같은 사고들은 산림의 좀더 완전한 이용을 위해 빠르게 움직여왔다. 그 내용은 그것을 구성하는 다양한 종들에 대한 것이고 수고 끝과 잔가지, 수피, 그루터기와 뿌리를 포함하는 나무자체인 것이다. 시카고에 있는 목재가공공장은 대해 돼지는 꽥꽥거리는 것 외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되어지곤 했다. 이것과 비슷한 것들이 많은 산림과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목재가공공단에서 일어났다. 예전에는 산림으로부터 끌어내는데 가치가 없었던 작은 나무들과 수고끝, 가지들은 간단한 칩기계에 의해 목재칩으로 가공 변형되고 제제소와 합판공장에서 나무찌거기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파티클보드 공장이나 펄프공장으로 옮고 사용된다. 녹색 물질과 함께 섞인 톱밥과 목재칩은 흔히 연료용 연탄으로 압축되어 나온다. 이런 압축 연료는 목재를 직접 태우는 것보다 훨씬 탁월하다. 재도 훨씬 덜 포함되어있고 운반도 훨씬 간편하다. 그것들은 아궁이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수피는 퇴비나 짚과 같은 뿌리 덮개로 이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양묘나 온실 또는 정원에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연료로서도 이용될수 있다. 나무의 생장체중 거의 12퍼센트가 그루터기와 뿌리 부분이다. 이것들은 어떤 일정환경에서 가치가 있고 그루터기를 뽑아내는 기계를 발명하게 했고 다음 공정을 위해 세척되고 잘게 잘려졌다. 이것이 목재이용에대한 목록을 완전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이런 진술에는 특별난 목재로부터 화학적 추출물로 만들어져 왔지만 목재증기정제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목재화학과 다량의 생산물에 대해서는 언급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목재 연소가스로 달릴 수 있도록 변환된 트럭과 자동차를 박물과의 한 코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2차대전동안 스칸디아비아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졌고 그때는 원유공급이 중단되었다.. 1940년대에 정유공장이 생기기정에 많은 과학자들은 석탄을 태울 수 없을 거라고 논쟁해왔다. 화학산업의 광버무이한 영역에서 공급원료로써 미래에 그것의 잠재적 이용은 그것의 연료로써의 가치를 과대평가했었다. 오늘날 유사한 논쟁이 목재의 이용에 대해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 있었다. 원료의 방대하고 새로운 영역에 상승효과를 주기 위한 목재의 에너지가 그것을 태우거나 이용하는데 소비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목재화학의 발전이 이 부분에서 목재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를 의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장시간으로 보면 갱신될 수 있는 목재는 큰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나 목재를 태우는데 어느 목재를 택해야하는지에 대해 최소한의 이용가치가 있는 노령목은 제3세계국가에 서는 효용성이 결코없다. 불안정한 오일가격의 공급은 어떤 산업국가가 에너지로써 목재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재고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많은 제3세계국가에 대해 아직 눈에띄는 선택적인 목재연료은 없다 . 아직까지 수십년동안 세계에서 벌채된 나무의 반이상이 태워질 운명이다.

산림 부산물

우리들 대부분은 산림의 가장 중요한 생산물을 목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山林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많은 생산물과 서비스가 있다. 때때로 목재보다 더 중요하고 , 좀더 가치있는것이 있다. 가치있는 수액과 수지과 고무질과 그것들과 비슷한 것을 생산할 수 있는 나무들이 많이 있고 그것들은 지속적인 생산에 기본을 두고 생산을 해나간다.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무나무이다. 그것의 하얀 수액은 (그림4.1에서 볼 수 있듯이)칼로 수피에 V자형으로 도려냄으로써 얻어진다. 원래 고무나무는 아마존 상류에서 드문드문 생겨난다. 그것은 고무성분의 첫발견이였고 마나오스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붐타운으로 만들었던 19세기에 가깝게 일어났던 고무붐을 일으킨 이런 산림의 나무로부터 고무의 수집이였다. 하지만 고무나무의 종자가 브라질에서 영국 식물학자 헨리 위크햄에의해 야생식물의 종자로 속여 밀수되어 빠져나간 후에 런던근처의 쿠정원에서 발달되었다. 고무나무의 식재는 말레지아와 다른 아시아지역에서 기초를 확립했다. 고무나무의 양묘이용은 천연 산림에서 얻는 것 보다 훨씬 더 비용이 쌌다. 그리고 마나오스는 급속히 부패해져갔다. 몇몇의 소나무는 수지를 생산하고 과거에는 모든 해군물자산업은 이 수지로 인해 이루어졌다. 당단풍은 수단과 이디오피아에서 자라는 아라비아고무의 일종인 단풍시럽을 생산하고 젤리모양의 사탕과자제조의 성분이 되었다. 타자니아의 야생벌은 수피를가지고 조잡하게 나무에 매달린 실린더형의 터널식집을 짓고 수출에 필요한 많은 양의 꿀을 공급해주고 타자니아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보다 수배의 가치가 있다. 땅콩과 딸기류 그리고 모든 다양한 먹을 수 있는 종자(조미료 같은 것도 들어감)들은 발견되어지거나 산림과 수목입지와 관계가 있다. 이것들의 몇몇은 지방적으로 널리 소비되고 나머지는 중요한 수출산업에 기여한다. 코르크나무의 껍질에 바탕을 둔 지중해의 코르크산업은 합성화학의 출현으로 그 중요성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포르투갈과 북아프리카에 남아있다. 인도에서 특이한 토종의 나무인 Diospyros meianoxylon의 잎을 말아서 만든 도처에 있는 그 지역 담배 bidi는 국가경제, 소득세, 잎과 담배의 비용, 소비세 의무, 화물 : 그리고 3백만 비상근 노동자들의 임금으로 2억 파운드 이상에 기여한다고 추산한다.

열대림은 근대 제약산업의 대들보 중의 하나를 형성하는 많은 종류의 잎, 나무껍질, 뿌리, 견과, 장과 그리고 기타의 것들을 제공한다. 1974년까지 미국은 제약원료들을 열대지방으로부터 미화 2400만 달러에 수입했고 이 가공되지 않은 원료들은 소매시장가격으로 약 미화 약 8억불의 약품생산의 일부가 되었다.

온대지방으로부터 열대지방까지 많은 숲에서 중요한 구성성분은 전혀 나무가 아닌 특별한 종류의 풀인 대나무이다. 몇 나라는 넓은 지역이 대나무로 덮었다. 대나무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대체로 말하면 두종류로 나뉜다. 같은 그루터기에서 여러 줄기가 나는 것들; 그리고 뿌리줄기로 지하로 뻗고 마디마다 한 줄기가 나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속이 빈 줄기들은 길게 자라고 강한 강도를 가려서 비계막대나 건설상의 목적으로 널리 쓰인다. 아시아의 숲에는 또한 길이 100M이상 직경 10CM에 이룰 수 있는 등나무와 같은 많은 종류의 표본식물들이 있다. 대나무와 등나무는 이러한 숲안이나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대나무와 등나무로 만든 가구나 짠 상품의 수출은 거대하게 증가했고 1980년대까지 동남아시아에 있는 어떤 종류의 유용한 등나무는 매우 희귀하게 되었다. 모든 종류의 숲들은 다양한 동물군의 피난처이다. 숲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들 중의 많은 부분은 과학적 관심이외에 동물성 단백질의 주요한 원천임을 나타낸다. 오늘날 서아트리카의 몇몇 지역사람들은 동물성 단백질의 3/4정도를 여전히 숲에 의존한다. 지구반대편에서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Dyaks와 Sarawak우림의 다른 종족들은 매년 70만의 야생돼지와 7만5천의 사슴고기를 소비하거나 판다. 유사한 연구지역이 벌채된 후의 일인당 야생동물 평균소비는 매우 뚜렷한 하락을 나타냈다. 게다가 (실로.참으로)역사를 통해서 항상 모피와 가죽을 제공해 왔다 .유럽대륙과 북미의 넓은 지역은 숲은 정착을 위해 경작되기 오래 전에 모피와 가죽으로의 중요한 국제 무역을 제공한 사냥문과 덫을 놓고 사람들에 의해 침입되었다. 정착이 퍼지면서 농업에 적의가 있는 야생동물은 물로 사냥되었고 때로는 몰살의 표적 이였다. 표피와 가죽은 중세에 최종소비자인 왕족 귀족 그리고 높은 성직자들 사이에 국제적으로 무역된 중요한 소재였다. 이렇게 14세기에 설립된 스키너스 회사는 영국 의복회사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수세기후 동인도 회사에 투자했다. 러시아에 있는 닌니 노브고르도 시내는 가장 중요한 무역중심지가 되는데 중요성을 두었다. 모피와 가죽을 위한 사냥과 덫놓기는 추운 기온과 북쪽숲의 야생지역에 여전히 남아있다. 그리고 그것은 법으로 금지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줄어든 열대림에서 계속된다. 모피와 가죽은 국제적으로 계속 거래된다. 하지만 최근 수십 년간 다른 중요한 열대림의 상품, 수출품은 의학과 다른 연구(화장품과 우주항공 연구 포함)를 위한 살아있는 원숭이였다. 연구를 위한 이 무역의 가치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대부분의 방법이 완전유죄이다. 무역품이 국제 기구의 정당한 물품이 될 때 운송 중에 일어나는 사망률은 무역품들 중에서 경쟁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많은 나라의 산림의 생산물중 하나가 있다. 아열대와 온난대 둘 다에서 이것들 모든 것을 앞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물론 나무그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물은 산림생산물로써 또는 산림이 제공하는 혜택으로써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장에서 이점을 다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