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무로부터 얻을
수 있는 미래의 수익
고전적인 시대의 저자들이 삼림층 유실이 있을 때마다 관찰한 이래로, 한편으로는 가뭄과 말라버린 강바닥을 다른 한편으로는 표토층을 유실시키는 심한 홍수 이런 다년간의 흐름 사이에서 동요하게 해왔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인식하는 건 쉽다.
나무들의 잎들은 지표로 관통하여 내리는 비의 비율을 간섭하는데 비가 지표에 도달할 때 속도를 감소 시킴으로써 간섭한다. 그래서 토양의 피해는 최소화된다. 나무뿌리에 의해 만들어진 토양의 틈들은 나무뿌리가 수분을 흡수, 저장하기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나무의 뿌리들을 통해 약간의 수분을 흡수한 나무의 나머지 수분은 지하수층으로 천천히 흘러가 토양침식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양과 속도로 지표의 건조를 저하시킨다.
물론 오직 나무들만이 맑은 물을 공급하고 조절하는 공급원으로써 도움을 주는 건 아니다.
오늘날 수분학자들은 공동체의 수요에 공급하기위한 가장 적절한 결합으로 심어진 유역에 대해 잘안다고 확신하고 온대지방에서는 다른 종류의 산림이 물을 제어하고 다른 종류의 녹지층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나 물과 산림 간의 관계는 좀더 복잡하고 아직까지 잘 이해되어지고 있지 않다. 이런 복잡성들에 관한 관점은 나무-공장과 유사한 역할로 눈길을 돌리므로써 모을 수 있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 잎들은 지상에 연관을 통해 올려진 수분의 증발이 필요하다. 올려진 수분의 유효성은 생산물의 비율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잎, 나무, 산림 전체적으로 수증기의 형태로 수분을 증발한다. 비가 올 때 몇몇의 비는 나뭇잎들에게 간섭되거나, 증발하여 토양에 이르지 못한다. 이와같이 대기중으로 돌아가는 수분의 총량은 발산과 증발의 합이다. 간섭된 비의 비율을 조절하는 것은 태풍의 빈도와 세기에 따라 다르다. 태풍의 세기에는 관련이 적다. 일반적으로 35∼45정도의 비가 토양에 도달한다. 일부분은 대수층으로 흡수 또는 유역으로 흘러간다. 전체강수에서 적어도 15, 많으면 35는 표토에 남았고 나무에서 이용한다.
2장에서 언급한 3종류의 산림인 열대 다우림, 가문비나무-전나무류, 참나무류의 증발산은 ha당각 14,000·5,000·4,000 톤이다. 나무자체에서 가질수 있는 물의량의 100배도 넘는다. 이와같이 나무가 그들의 몸체를 구성하는 원천으로써 수분을 사용하고 있지만, 대기로부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 젖은 표면에 노출하는 양과 그들이 소모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양을 비교하면 하찮은 것이다. factory floor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분·생산물을 생산하기위해 들어가는 수분의 100배 이상이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벌목은 기후에 막대한-거대, 지협적인 기후가 아닌-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기록은 Brazil 북동쪽이 수세기전 벌목되고 사탕수수로 대체된 후 강우의 횟수가 적고 양도 적다라는 예에서 유용한 제안이다.
그 논쟁은 산림에서 대기로 들어가는 수분의 양은 산림 구조상 합쳐진 양과 비교할 때 막대하다는 사실로 벌어지고 있다.
논쟁은 계속되고 여전히 상호작용에 관해서 배워야 한다. 그러나 산림들이 기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든 않주든, 가깝든, 말뜬 그들에게 떨어지고 있는 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정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이 산림에 주요한 영향을 끼치는 열쇠이다. 열대다우림에서는 빠른 순환 때문에 얕고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이 존재하는 동안 극도의 폭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때 특별히 경사면에 노출된 토양이 있을 때 이들 토양들은 쉽게 침식하고 붕괴의 과정을 시작한다. 벌목이 침투능의 감소와 땅위를 흐르는 비를 증가 시키는데, 특히 토양이 굳어져 있다면 위에 관한 많은 증거들이 있다.
예를 들면 서아프리카에서 경작된 노출 토양의 침식은 산림토양의 그것에 20회보다 많다. 브라질 아마존이 목초지로 개간 된 후 과잉 방목으로 토양이 굳어진 지역이 있다.
이것은 ghost landscape로 묘사될 만큼 심각한 침식을 유달했다.
이것으로부터 배울 하나의 교훈은 열대 다우림에서의 어떠한 변화 또는 개발은 사라지는 만큼 가능한한 식물층으로 보완이 수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불행한 일은, 다음장에서 논의 될 이유이지만, 열대 다우림 생태계에 대해 알려진 것이 적고 , 산림-수분-토양의 연관성에 관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알려진 것은 그들 대부분이 간섭을 받을 때 온대 산림의 그것보다 더 손상되기가 쉽다는 것이다.
어떠한 간섭은 위험을 초래하고 지속적인 개벌은 재앙이 될
수 있고, 되어 버린 물조절능력과 토양을 지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산림형태와
특별한 지역에 산림들이 있다.
다른 이점들
나무들만이 오직 분수계에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나무들은 폭우나 산사태들을 보호 조절할 수 있다. 또 눈더미와 모래 더미를 제어할 수 있다. 빠른, 세계적인 뉴스를 만드는 서방세계의 텔레비젼의 편재성은 페루,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에서 진흙사태와 산사태가 보다 자주 그리고 보다 심각한 영향들로 일어나고 있다라고 보이게 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은 단지 효율적인 방송매체의 결과 만은 아니다. 이것은 실제의 일이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거의 재앙에 가까운 정도에 이르렀다.
이것은 상층 산림이 토양을 보호하고 있는 사이 경사지들을 경작하는 많은 수의 농부들때문이고 그들의 땅은 잘려져 나가고 있다.
유럽의 알프스에서 지금까지는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근원적인 상층 벌목에서는 같다. 그리고 신속한 조치가 없다면 더 큰 재앙이 잠재되어 있다. 모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소규모의 진흙사태와 사태는 알프스에서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진흙사태와 사태들은 그 힘을 모으고 있고 만약 예외적으로 폭우 폭설 지속적이라면 좀더 심각하게 된다.
실제적으로 연중내내 스키를 즐길 가능성과 알프스 관광이 보다 많은 여행자를 끌여 들이고 있다. 그리고 산림은 등산로, 호텔, 방갈로 상점 cable car 그리고 피스트를 위해 정리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철도보다 더 많은 스키 slopes를 가지고 있다. 물의 흐림을 제어하고 초기에 사태를 예방하고 구르는 바위를 방어하던 나무는 사라졌다. 연구들은 심지어 나무층위에 존재하는 piste가 자연배수와 침식을 유발할 만큼 지표식물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방풍림의 견지에서도 나무들은 얕은 표토를 가져가는 건풍의 속도를 감소 시킬수 있다. 방풍림의 경향과 추세는 계절내내 세기와 방향이 다양한 바람의 요소를 셀수 있을 만큼 구체화 시킬 수 있다.
복구하는 가장자리땅과 황폐지, 사막에 의해 침식받고 있는
침식지에서 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있다. 나무들은 홀로 이런 일들을
수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요소들과 연계되면 나무들은 할수 있고 그리고 한다.
더욱이, 나무들은 거의 사막에 가가운 조건하에서 자랄 것이다. 동물들에게 잎을 제공하고 또는 동물들을 가두거나 잡아매는 잎이 많은 가지의 형태로 또는 나무들은 관수가 불가능해 다른 식물들이 자랐수 없는 소금끼 많은 상황에서도 자랄 것이다.
나무들은 질소를 고정시키고 자연적인 거름을 공급할 수 있다. 2∼3년내에 연료목을 공급하고, 가정용으로써 산업규모의 수요를 충당할 수 만큼의 biomass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나무들이 있다.
윤작의 부분이든 햇빛을 가리든, 사료로든 나무의 도움으로만 지속적 농업이 가능한 지역이 특히 열대지역을 포함해 세계에 많은 지역들에 있다. 1970이후부터 현재 상당한 한계에 와있는 토양에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새 기술을 고안하기 위해 세기에 걸쳐 시도와 실패로 이룩한 전통적인 방법들을 확대하고 그것들로부터 배우려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 왔다.
나무들은 토양 재생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중국 북쪽에 great green wall은 상상속에 있는 가공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전엔 사막만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있다. 현재는 수백마일의 산림 지역 띠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산림내에서 산림의 생존을 보증하기에 충분히 발전된 자연갱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대륙에서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오늘날 과거에 너무 잘못 사용되어 인간이 살기 위한 연료와 음식을 재배할 수 없는 광대한 지역의 땅이 있다.
이런 비관적인 상황에서 나무들은 땅을 회복시키기 위한 지대한 기여를 한다. 많은 경우 나무들의 기여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에 나무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에 관해서이다.
산림의 어떤 형태의 또다른 기능은 특히 열대 습지 산림들에서, 유전적인 산물들의 저장소로서이다. 우리들의 주요식품과 중요한 약들은 이런 산림들에서 기원하기 때문인데, 이 기능은 생명에 관한 것이다. 그것의 중요성은 열대산림들에 관한 장에서 논의 될 것이다.
끝내기 전에 우선 나무들이 제공하는 것들은 도시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것이다. 모든 대륙에서 역사의 파고를 헤치면서 또는 결과적으로 초기 도시 건립자의 잘 계획된 나무들의 분별있는 사용으로 이룩한 몇몇 도시들이 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세계의 도시들은 콘크리트 정글이나 특징없는 샨티 타운이다. 단지 최근에 먼지와 화학적,소음공해,열과 유지보수비 그리고 교통사고들을 어떤 주의깊은 나무들의 사용으로 줄일수 있는지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
최근에서야 먼지의 정도와 화학적, 소음공해 열과 유지비를 어떻게 나무들을 이용함으로써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놀이 공간과 그늘 다른 즐거움을 줄수 있는 지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 산림을 저술하던 시기는 산림에 관해서 단지 작은 부분을 배우고 있지만, 수백만의 도시 거주자는 좀더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만드는 것을 벌써 시작되고 있다.
6. The scope for management
나무들이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천가지 다른 주어진 방법과 나무 키우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 그것은 산림을 다루는 거의 무한의 방법이 있다라는 것이 확실하다. 또는 각각의 나무, 특별한 수요의 요구에 제공되기 위해서 그리고 좀더 나은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 거의 무한의 방법이 있다라는 것은 확실하다. 사실 산림은 유사이래로 어떤 단순한 방법으로 경영되어 왔다(아마 이것은 고의적으로 다루어졌다고 말하는 편이 낫다). 종종 이것은 특별한 음식,연료 또는 필요한 안식처의 제공을 하는 그런 종류의 나무들의 생장만을 부추기는데 만 있어왔다.
화분화석은 서유럽의 호수주변거주자이 개암나무와 그들집의 주면에 다른 선호종들을 심거나 가꾸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원시시대의 사람들은 몇몇 수종들을 베어내거나 다른 종들을 심기도 했다. 그들은 관목을 키우고 통직하게 했다-이것은 오늘날도 광범위하게 예술로서 실현되고 있다. 씨나 묘목으로부터의 새로운 나무대신에 접목이나 지표의 새순으로부터 새로운 발아의 촉진하고있는 관목을 키우는 것이었다.
목재는 정기적으로 생산되었으나 뿌리는 살아있고,여러개의
순들은 항상 생산물을 유지시켰다. 새 순으로 식재한 그들은 움이 아니라 지상으로부터
2∼3m에 있는 중심 줄기로부터 가지를 자른 나무들이다. 가지치기는 새 줄기의 가축에의한
피해로부터 피해를 줄이는 이점이 있지만, 목재를 생산하는데 다소의 어려움이 있다.
관목으로써의 목재와 교목으로로서의 목재는 다른 목적을 가진다. 가장 최근까지
유럽 산림은 관목, 관목과 교목, 교목으로 구별되어 조사되었다. 그래서 산림들은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여러다른 방법들로 가꿔질수 있다. 원하지 않는 수종들은 제거
될 수 있다. 이것은 벌목이나, 독극물,링 바킹(나무의 뿌리로부터 오는 물을 바킹으로
제거함으로써 그 바킹은 나무를 줄일 수 있다). 선호종들은 여러다양한 방법으로
육성시킬수 있다. 나무들 사이의 공간은 개선될 수 있고, 나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약한 빛이 낮은 가지에 도달하면, 낮은 가지들은 시들고 죽을 것이다.
이것이 자가 가지치기이다.) 수확되는 나무의 나이는 다양할 수 있는데 이와같이
그것으로부터 얻어질 수 있는 목재의 치수와 특성의 변환도 다양해 질 수 있다. 목재생산은
가축이나 야생동물의 방목지나 목초지와 연계될수 있는데, Domesday Book에서는 많은
산림들이 나무의 도토리나 너도 밤나무의 열매로 사육할 수 있는 돼지의 수로 측정되었다.
Scientific management
원시시대의 사람들이 산림과 숲 그리고 그들의 수요에 맞춰 다루는 방법의 초보적인 약간의 지식을 경험적으로 이룩하였다 하였지만, 산림의 역학관계의 진정한 이해와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나무들의 생물적지식의 문화는 현대까지 기다려야 했다. 임학의 역사는 비교적 젊다. 산림경영은 나무들의 생태의 세밀한 지식뿐만아니라 하나하나 그리고 총괄적으로 특히 여러종의 나무들이 제시되었을 때 ; 제공된 산림과 전술한 그들의 여러기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또한 요구되어야 한다.
목재는 다방면에 사용할뿐만아니라, 재생가능한 자원이다. 우리가 바로 착수만 한다면 미래에 우리가 원하는 만큼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몇몇 유럽과 북미 산림학자들은 주로 목재의 생산을 위해서 경영하고 주요한 원칙은 최소한의 유지비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원칙인 '지속적인 유지비'는 지난세기의 심한 논쟁의 끝에서만이 이룩되었다. 이것을 이룩하는데 임학도들은 첫번째 20세기보존운동에서 승리하였다. 공장과 생산물이 동일하기때문인데, 목재의 계속적인 생산능력을 낮추는 개벌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그것의 다른 좋은점을 제공하는데).
임학은 온대지방 산림들의 거의 모든 종류의 이것을 할수 있는 시점까지 지금 발전해오고 있다. 이것은 모든 산림에서 적절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경영은 경영방법의 무지보다는 산림들이 어떻게 경영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목적의 혼돈으로 야기되고 있다. 나무가 제공하는 다른 기능들은 다른 종류의 경영의 형태들로 불리어지고 있다. 많은 산림들은 하나의 목적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기 때문에 타협은 이루어져야 한다. 다목적 경영은 가능하나,산림의 모든 기능들이 모두 동시에 실현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목재를 계속 생산하는 산림은 레크레이션과 오락시설, 물의 흐름 조절 농장을 보호하고 자연생활의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다. 각각의 서비스의 최적조건은 단순목적의 경영이 요구된다 : 몇몇 또는 모든 이런 서비스의 경영은 필연적으로 협상이 요구된다.
임학자와 환경논자들의 대부분의 논쟁들은 산림의 여러 기능들중에 할당된 각각의 중요성의 다른점들 때문에 재기되고 있다.
복잡한 요소들중의 하나는 산림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것은 무엇을 가지고 오고 어떻게 그것을 가져올 수 있는 지에 따라 다르다.
목재를 생산하고 운송하는 기술은 나무가 자라는 곳에서 공정하는데까지의 목재를 획득하는 고노동비용의 절감을 위해서 개발된 새로운 기계에 의해서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현대 산림 공정은 기계톱에의한 벌목과 가지 다듬기 적당한 지역이나 산림내의 벌목지에 트렉트를 이용해 수관을 미끄러지거나 끌어오는 것을 그리고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최종적으로 트럭에 싣고 그 임도을 따라 나무제조 공장으로 운송하는 것이 수반될 것이다.
그 공정은 만약 그 산림이 성숙되었고 동일한종이라면 좀더 단순화 될 수 있다. 그래서 그 지역은 개벌될수 있다.
지형이 험난한 곳은 다른 수단들이 그 목재를 획득하는데 유용하다. 가선집재는 한 묶음의 통나무를 들어올려서 착륙지점에 cable에 의해 끌어 올릴 수 있다.
풍선기구를 이용한 집재도 몇몇 예외적인 상황에서 경제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역사적으로 물을 이용한 수송은 육지로의 수송보다 쉽고 값싸다. 그래서 적당한 수로가 유용한 곳은 어디에서나 이들은 나무가 사용되어지고 수출되는 곳에 통나무를 띄어서 내려 보내는데 이용되었다.
때때로 개울들은 홈통이라 불리는 통나무들의 내리가는 속도를 더할 수 있는 인공적인 목재로된 수로로 방향이 바뀐다.
산림에서 나무들이 제거된 때 새로운 생장의 여지가 생긴다. 지표 가까이에 좀더 많은 빛, 뿌리가 더 이상 퍼올릴 필요가 없는 좀더 많은 물과, 뿌리를 지름질로 하는 좀더 많은 무기질 영양분,낙엽층과 벌채로 분해하고 있는 도막이 있다.
수확하는 방법들은 무엇을 남기는가 뿐만아니라, 여지의 공간에 무엇으로 개발할 인가에도 영향을 끼친다. 고도로 선택된 벌목은 각각의 벌목만큼의 틈을 만들고 반면 개벌은 몇 ha를 상회하는 공간을 만든다.
문제는 산림의 형태에 따라 다른데,이런 공간의 크기는 자연적인 벌채에의한 공간과 비숫한 공간이고 그곳에 자란던 나무종의 재생에 적당한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적인 갱신이 목표인 임학적인 체계는 문제에 있는 나무종들에 의한 거의 자연적인 개척에 가갑게 공간을 만드는걸 추구하고있다.
예를 들면 지표산불후 자연적으로 갱신된 유칼리산림은 완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베어지고 잘려진 도막은 씨가 자랄 수 있는 적당한 기초를 위한 재의 층을 만들기 위해서 태워졌다. 부식하고 있는 도막을 남겨둠으로써 갱신에 더 좋은 다른 산림 형태가 있다. 그러나 도막은 주의해야 할 위험한 산불의 구성요소가 될 수 있다.
산림은 멋 옛날부터 조작되어 왔지만, 현대적인 방법으로 경영되고 있는 산림은 비교적 적다. 산림과학이 발전했을 때, 그들나라에서만 또는 목재공급 문제가 심각해진 나라들의 부분에 느리지만 그의 적용은 확대된다. 인공조림된 산림은 물론 자연조림된 산림들보다 경영하기가 쉽다. 선발된 종자는 사용될 수 있다; 생장은 일정하다; 간격은 일정하다; 산업에 이용되는 목질은 동일하다. 비옥한 농작또는 정원 작물만큼 비옥한 산림이 유익한 환경도 있다. 이 사실들은 아직까지는 널리 펴지지 않았지만, 인공비료에 맞는 목재의 상대적인 가격이 후자의 가격에 맞게 조절되면 확대 할수 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산림을 저주하는 사람들이 아직 존재한다. 그러나 산림식재는 밀로 덮여진 들판이나 Black Angus 소떼만큼 자연스럽다; 세가지 모두는 인간이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유사하게 만든 현상이다.
더욱이, 세계가 믿을 것 -사실 믿어야 할 것 - 미래에 더 중점적으로 산림 식재을 해야하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목재공급을 위해서 뿐만아니라, 연료 물 수요의 관리를 위해서도
농작물과 동물의 길들이기와 같은 나무길들이기는 다양한 장점과 함께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한다 ;새로운 문제들은 전염병과 병들에 대항한 계속적인 조절과 예방 수단 그리고 병에 저항하고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주기적인 선발과 보육의 필요 같은 것이다.
산림 과학에 최근의 가장 중요한 진보는 농업과학 세대전에 앞선 진보를 흉내 내는 것이다. 지금 인공조림에 의한 나무농장은 자연적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 또는 섬유소의 10배에 달하는 양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공정은 온대지방이든 열대든 유지비와 막아야 할 위험의 비용을 가진다. 예를 들면 중요한 영양분의 점진적인 고갈 또는 물을 조절하는 능력의 감소 열대 다우림에서의 경영은 특히 복잡하다. 보통 그들은 온대나 북쪽 산림들보다 더 이질적이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매우 다르고 복잡한 생태계로 구성되어 있다.
온대 지방에서 나무의 가치가 그것을 교체하는 비용과 연관을 가진다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데 수세기가 걸렸다. 이런 생각은 열대 산림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제 겨우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