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IS: Forest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1990; 1990년
산림자원정보시스템
<산림면적 현황과 변화율>
인공림(Plantation)-> 새롭고 본질적인
다른 종이나 유전적 변종에 의한 토착종의 대체를 포함.
<열대지역>
1980년 19억일천6백만헥터에서 1990년말 17억6천1백만헥터로 줄어들었다. 10년간 연평균 1천5백4십만헥터 연간 산림파괴 복리율 0.8%
*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연안구 (9억1천8백만헥터로 총열대림 면적의 52%)
아프리카 (5억2천8백만헥터로 30%)
아시아와 태평양(3억 1천5백만 헥터로 18%)
*연간 산림면적의 손실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연안국 7백4십만헥터(0.8%)
아프리카 4백1십만헥터(0.7%),
아시아 태평양 3백9십만헥터(1.2%)
* 준지역중에서 동부사하라와 서아프리카,
열대남아프리카, 대륙 및 도서 아시아,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가 상대적으로 산림파괴율이
높다
<비열대지역>
* 1990년말 1억8천만헥터(육지의 6.4%) 와 1억1천1백만헥터(육지의 4%)의 관목림이 있다.
* 남아메리카(육지의 11.6%)와 온대아시아 (11.4%),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은 피복지역이 1%미만
* 대부분의 천연림은 아시아 (중국)에 이며 두 번째로 남미
* 천연림 피복의 연간 추정 손실은 열대국가의
산림파괴 추정율 (08%)보다 낮은 85만헥터(0.5%).
<1980년 평가의 비교>
* 1980년 종전의 21억2천5백만 헥터보다
약 2천만헥터가 적은 21억 5백만헥터로 줄어들었다. 현재 산림 및 기타 임지는 32억6천7백만헥터보다
1억5천만헥터 적은 31억1천7백만헥터로 추정됨.
<산림생물량 현황과 변화에 대한 평가>
* 카리브해 연안, 중앙아프리카, 동남아 도서지역이 여전히 헥터당 평균 200톤 이상의 생물량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열대 남아프리카와 사하라사막 주변 아프리카가 가장 낮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 남아시아에는 인구밀도가 높아 1인당 생물량이 아주 낮다
* 서아프리카, 사하라주변 아프리카와 중앙 아메리카도 수치가 낮다.
* 아시아의 1인당 평균 생물량은 아프리카의
단지 1/4에 지나지 않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국의 1/10보다 적다.
* 연간 생물량 손실은 25억 톤으로 이중
약 50%는 라틴아메리카에 약 30%는 열대아시아에 약 20%는 열대 아프리카지역에서
손실되는 것이다.
* 비열대지역 개도국에서의 평균 생물량밀도는
170톤/헥터로 추정되며 연간 9천만헥터산림파괴에 상응하여 연간손실은 152백만톤으로
추정된다.
<산림생태계현황>
* 1990년말 열대저지대형은 15억4천4백만헥터(총 열대산림면적의 88%)이고 고지대형은 2억4백만헥터(12%)
* 저지대형 중에서 열대우림이 7억1천8백만헥터(41%)로
가장 많고 낙엽다우림이 5억8천7백만헥터(33%)이며, 건조지대림이 2억3천8백만헥터(14%)이다.
나머지 산림은 8백만헥터 정도이며 비산림지대에 산재해 있다.
* 열대지방에서 산림피복지의 연간 손실은
열대우림이 4백만6천헥터(0.6%), 낙엽다우림이 6백만1천핵터(1.0%), 건조지대산림이
2백만2천헥터(0.9%), 고지대형이 2백5십만헥터(1.1%)이다.
*인간활동이 삼림파괴의 주범--.이집트,
인디아, 바빌로니아, 그리스, 로마 등의 인류문화발생지의 삼림이 파괴됨.-->목재주택,
운송, 광산, 야금술등으로 산림이 사라짐.
* 중국의 황하 유역
* 남미에 있어서의 역사적 전개과정은 이와는
달리 농업을 위해 삼림의 대량개벌이 단지 수세기밖에 되지 않았고 새로운 농업지와
특히, 목축지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활발하다.
제3장
특별한 문제
1. 환경과 목재이외의 제품 및 서비스 공급에 있어서의 산림역활에 관한 정보 수집에 대한 선진국에 있어서의 경험
* 삼림생태계의 잠재적 이용에 관한 연구 뿐만 아니라 인구 통계적 이동, 생활과 유동성기준의 상승, 도시화와 농촌의 인구감소, 교육수준의 향상 등을 포함한 사회변화는 산림이 기여하여야하는 목적에 관한 인식의 변화와 동시에 산림과 산림의 기능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킨다.
* 산림의 비목재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정보 수집-->산림자원 개발과 보존에 책임이 있는자들에게 유익
* 38개국중 4개국을 제외하고는 비목재 편익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산림기능의
중요성>
<국립공원, 자연보전지역, 기타보호지역>
* 유럽국가 총 7백7천만헥터 220개 이상의 국립공원 평균면적 34,000헥터
국립공원 |
도립공원 |
||
위치 |
면적 (ha) |
위치 |
면적 (ha) |
지리산 |
44,048.5 |
금오산 |
3,791 |
경주 |
13,616 |
남한산성 |
3,644.7 |
계룡산 |
6,114.8 |
모악산 |
4,222 |
한려해상 |
16,556.0 |
무등산 |
3,023 |
설악산 |
37,300 |
덕산 |
2,104.5 |
속리산 |
28,340 |
칠갑산 |
3,254.2 |
한라산 |
14,900 |
대둔산 |
3,810 |
내장산 |
7,603.2 |
낙산 |
910 |
가야산 |
8,016.3 |
마이산 |
1,690 |
덕유산 |
21,900 |
가지산 |
10,641.9 |
오대산 |
29,850 |
조계산 |
2,738 |
주왕산 |
10,558.2 |
두륜산 |
3,339 |
태안반도 |
3,869 |
선운산 |
4,370 |
다도해해상 |
34,043 |
팔공산 |
12,207.3 |
북한산 |
7,845 |
대둔산 |
2,485.6 |
치악산 |
18,292 |
문경새제 |
530 |
월악산 |
28,450 |
경포 |
947.1 |
소백산 |
32,050 |
청량산 |
4,876 |
변산반도 |
14,800 |
연화산 |
2,871.7 |
월출산 |
4,188 |
태백산 |
1,744 |
총 계 |
382,457.0 |
총 계 |
73,038 |
우리나라 평균 14,1228 헥터
* 산림기능은 목재생산, 보호, 물, 방목, 수렵, 자연보전 및 휴양
* 유럽-->목재생산, 수렵 다음으로 보호, 물, 휴양 그리고 자연보호
* 수렵에 대해 프랑스 폴란드는 중요성이 높으나 아일랜드와 네덜랜드는 낮다.
* 그림8 유럽전체의 공사유림에서의 기능들의 중요도(가운데가 볼록한 것일수록 중요도가 높다)
* 그림9. 미국의 공사유림에서의 기능들의 중요성(보호,물,목재생산이 높고 방목이 낮다)
* 소유구분에 의해 미국 공유림 보호가 높고 사유림보호가 낮다. 스페인 보호기능이 사유림보다 공유림이 높다. 구유고슬라비아-->방목이 공유림보다 사유림에서 중요; 영국에서는 휴양이 사유림보다 공유림에서 높다.
* 자연보존지역 9백6십만헥터 평균 91헥터로
10,500개 의 자연보전지역을 소유
* 구소련의 21개 국립공원의 면적은 총 2백2십4만헥터로 평균 107,000헥터
미국 339개 면적은 데이터가 없으며, 호주는
평균 36,000헥터로 514개 전체면적 1천8백6십만ha
* 15개의 유럽국가의 국립공원과 자연보전지역내
산림과 기타 임지의 면적은 약 2백7십만헥터로 그들 국가의 총 산림과 기타 임지의
2 1/2 - 3%에 해당하는 면적-->앞으로 그 면적은 더 증가 될 것이다.
<목재 이외의 임산물>
* 장과류,너트류, 버섯류, 사냥, 고기와 꿀
* 비목재류중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츄리,
향료, 약용식물, 장식용 나뭇잎, 수지 , 가축사료등/ 국가에 따라 중요한 것이 있는데
남부 포튜칼의 콜크
<산림기능과 관련된 정책과 계획활동>
* 보호, 물, 자연보전, 휴양이 강조됨
<산림의 기능간 대중관심 및 갈등분야>
* 열대림과 온대림의 보호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표명
* 대기오염이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문제는 일반인들의 의견을 전문가들이 늦게 수용한 꼴이 되었다.
* 1990년에 평가된 자료들이 1990년 12월에 Strasbourg에서 개최된 제1차 산림보호에 관한 유럽각료회의 때 거의 완성이 되었고 1992년 6월에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UNCED에서 공포 된 것은 대중의 논의가 얼마나 빨리 전개되는 가를 보여준다.
* 환경보전, 수렵, 자연보호 또는 휴양과 목재생산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벌채기계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이나 수확체계 및 화약약품(살충제, 비료)사용에도 문제가 있다.
* 자연보전, 휴양사이에 도 문제가 야기-->쓰레기문제, 스키장의 소금문제
* 1990년 평가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 해주리라고 생각지 않으나 정책입안자들에 많은 재료를 제공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 선진국에서 잠재적인 목재 생산계획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이용체계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평가결과에 대한 평가>
* Koch와 Linddal의 평가가 중요한 제안이 된다.
1. 국가간 자료수집의 차이에 의해 확실한 결론 도출이 어렵다.
2. 비목재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해 세계적인 측면에서 자료를 분석하기가 어렵다.
3. 자료 수집은 국가마다 몇 사람의 전문가에 의뢰하는 것보다 그룹별로 이루어 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수집자료의 질을 높여야한다.
5. 캐나다, 미국, 구소련, 호주, 일본, 뉴질랜드에 대한 삼림정보를 인구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유럽국가들과 직접비교할 수가 없다.
6. 비목재부분에 대한 다양한 면이 조사에서
누락될 수가 있다.-->통계자료에 의한 것 보다 정책적 분석이라고 할 수가 있다.
* 1990년 평가이래 국제적으로 많은 회의가
개최되었다.IUFRO Conference on Global Natural Resource Monitoring and Assessment;
Preparing for the 21st Century(Venice, 1989; the Ilvessalo Symposium on National
Forest Inventories(Helsinki, 1992); the Report of the UNEP/FAO Exper Consulation
on Environmental Parameters in Future Global Forest Assemssment(Nairobi, 1992);
the Second FAO/ECE Meeting of Experts on Global Forest Resource Assesment(Kotka,
1993)등이 있다.
* 2000년에 평가서에서도 같은 질문서가 사용되어 자료의 영속성을 지녀야 한다.
* 비목재 부분에 대해
1) 환경과 기타 비목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있어서 계속적인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2) 수집되어야할 정보(비록 이들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할지라도)
3) 국제적 수준에서 수십 된 정보를 골자만으로
제한 할 필요성.
* 비 목재 부분에 대한 정보수집에 대해-->
세계적인 운영기구가 필요하다. 임업내부와 외부에 있는 정책입안자, 계획자, 관리자와
기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통적인 산림조사 방법만으로는 획득할 수 없는 많은 요소가 있다. 새로운
방법이 고안되어야한다.
2. 고해상도 위성자료를 이용한 열대지역의 산림파괴와 황폐과정조사
* 열대지방 조사에 사용됨.
<목적>
* 열대림자원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 얼마나 많이 황폐되고 있으며 분할되고 있는 가?
* 산림 파괴지에서 무엇이 발생되고 있는가?
* 생태적, 사회 경제적 상태와 연관된 산림상태와 변화는 어떠한가>
* 산림파괴의 원인은 무었인가?
** 원격탐사에 의한 표본추출방법
1) 세계적 차원과 지역적 차원에서 산림피복 상태와 변화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높은 가능한 수준의 일관성과 정밀도를 달성하는 것.
2) 국가적 차원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세계적, 지역적 차원에서의 산림피복상태와 변화를 산출하기 위한 단순하고도 튼튼한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
3) 한 표본장소의 두 설명 시점 사이에서
토지와 산림피복의 계층별 변화를 추정하고, 지역적, 세계적 차원에서 변화 행렬를
산출하기 위한 공간적, 통계적 자료를 제공하는 것
<방법>
* The World Reference System 2(WRS2)이 이용됨. 3백4십만 헥터의 LANDSAT의 화상
* 전체 열대림의 86%; 최소 백만헥터의 토지
면적이 포함되도록 설계
<조사설계의 중요한 특징>
* 습지대의 우림에서부터 건조지대의 관목류가있는 사반나 까지 열대지역의 모든 수목 식생 형태를 포함
* 오차의 추정치와 함께 평균 산림피복 면적과 면적변화에 관한 추정치를 제공
* 현존하는 FORIS/GIS(산림자원정보시스템/지리정보시스템)정보에 기초한 2단계 층화추출에 의한 비용 효과적이다.
* 지속적인 산림조사의 개념에 기초(일관된 추정치을 얻기위함)
* 무작위 추출로 117개 표본단위로 구성된 10%의 표본에 기초.
아프리카(47), 아시아(30), 라틴아메리카 (40)/ 표준오차 5%미만
* 10년 간격으로 관찰
원격탐사 관점에서의 특징
1) 범 열대에 기초한 다양한 산림등급(closed, open, with shifting cultivation, fragmented)의 표준분류
2) 상호의존적인 해석절차
3) 화상보관(영구 참고자료로 활용-->시계열변화)
4) 저 정교성: 정밀도가 떨어져서 개도국 상태에서 수행
5) 탄력성: 모니터링 방법이 큰 수정 없이
국가나 준 국가적 차원에서 적용됨.
* 27개국의 81명이 도와주어 조사 완료함
<주요결과(변이행렬)>
* 토지피복등급
closed forest(폐쇄림), open forest(개방림),
long fallow(장기휴경지), fragmented froest(분할림), shrub(관목림), short fallow(
단기휴경지), other land cover(기타토지), water(수역), plantation(농장) * 표
16. 80-90년 표준기간 동안 범열대지역의 변이행렬
<변화과정>
그림12-->부정적 변화가 긍정적 변화보다 훨씬 우세
거의 모든 부정적 변화 유형이 포함됨.
변화된 모든 면적의 50%이상이 폐쇄림으로 부터왔다.
폐쇄림에서 다른 토지피복으로는 아주 큰 양의 생물량 손실을 나타낸다.
새로운 농장의 대부분이 폐쇄림 지역에 설립됨.
<결과의 해석(산림의 개념)>
-----------------------------------------------------------------------------------------
산림정의 산림피복(1980년평가) 산림피복(산림피복) 평가산림파괴율
------------------------------------------------------------------------------------------
폐쇄림 43.8% 40.6% 7.42%
폐쇄림 + 개방림 + 분할된산림의 부분 55.4 51.7 6.62
폐쇄림 +개방림 +분할된산림 + 장기휴경지 57.9 54.4 6.03%
------------------------------------------------------------------------------------------
<산림면적 변화에 있어서 지역적 특성>
* 산림면적 변화의 서로 다른 유형들은 산림면적 변화를 야기 시키는 사회, 경제적 과정에서 지역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영구농업용지로의
산림파괴가 다른 지역에서 보다 훨씬 덜 중요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기타 임지(관목과
단기 휴경지)로의 산림파괴, 산림분할, 산림황폐가 뒤따른다. (상대적으로 작은 다양한
변화 때문에 일어난다)-->농촌인구의 압력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반영구농경지의 개간 때문에 산림파괴가 일어난다. 중앙정부의 개발계획에 따라 재정투자와 중기계화에 의해 가속화된다.
--->아시아에서는 화전면적의 증가와
인공조림지로 전환
<생태지역별 결과>
* 강우량에 의한 Z1-->다우지역(Wet and very Moist: 강우량 2,000mm)
Z2-->습윤지역(Moist: 장,단기의 건기가 있음, 강우량 1,000-2,000mm)
Z3-->건지역(sub-dry to dry: 강우량 200-1,000mm)
* 습윤지대의 산림이 황폐화가 가장 심함-->농사짓기가
가장 좋기 때문에
* 사회, 경제적, 문화적인 면이 변화과정의
성질을 결정하고 그 반면에 생태적 환경이 변화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 해석>
* 범열대산림피복의 평균±3.9%의 목표치에서 ±3.7%의 표준오차를 가지고 있어 표본추출강도가 정확하게 선정되었다.
* 산림파괴율의 표준오차 ±12.5%로 매우
높다.
제4장
결론
1. 일반결론
* 선진국 산림면적이 안정되었거나 약간증가
개발도상국 인구증가 20억에서 40억으로 약 20억증가(1980에서 1990) 2020까지 70억으로 증가
산림파괴위협이 상존
* 정보,기술, 기식이전의 역할이 최소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비용으로 미래의 토지 이용 변화를 조정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다.
* 수집된 정보의 세계적 표준을 확립하고 국가적 실행을 조장하며 국제적 협력을 증진시킬 필요성이 시급하다.
* 범열대 표본조사는 비용효과적이고 적시의 그리고 통계적으로 건전한 방법에 의해서 세계적으로 산림과 토지의 이용변화 정보가 산출 될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이 이러한 정보를
이용가능하게 될 것이다.
2. 미래의 평가를 위한 세부 결론
* 개도국과 선진국의 자료를 비교 할 수있도록 밀접한 조정이 필요하다.
* 생물다양성, 지구 기후변화, 토지와 식생의 황페와 관련된 세계적 관심이 이러한 문제들에 관한 수량화된 자료에 중요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FAO에서 지난 50년간 걸쳐 실시해온 산림평가(5-10마다)는 연속적인 평가가 부족했다.
* 개도국의 이용자료의 신빙성이 결여되어 있다.
* 선진국은 개도국에 비해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었으나 자료의 양과 질이 나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사상적배경이 다르다).
<국가 능력배양>
*1993년 3월에 개최된 산림위원회 제11차 회의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 산림자원의 보전과 개발을 위한 계획과 전략의 공식화, 실행 및 효과의 검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 연속적인 산림자원평가의 근본적 중요성"과 "국가능력배양"을 인식하였다.
* FAO의 National Forestry Action Programmes(국가임업행동계획)-->산림자원
평가의 장기전망을 준비하려는 국가를 도울수 있어야 하고 도와야 만한다. -->산림자원
평가부분은 국제협력에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받을 만하다.
<세계적 조정>
* 핵심정보가 전셰계적으로 완전히 비교가능하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작업방법이 미리 합의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산림자원평가와
모니터링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간 위원회가 설립 되어야한다.
<선진국에 있어서의 표본추출방법>
* 선진국의 자료가 질과 양이 다르기 때문에
개도국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원격탐사정보사용에 대한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선진국에 대한 평가에서 공간적 자료의 제공>
* 열대림자원 평가로부터 얻어진 경험은
주요 유형별, 생태지역별, 인구밀도별 산림피복에 관한 지리적 참조 자료가 산림의
환경적 기능에 관한 연구에서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환경적 매개변수>
* 생물다양성, 생물량, 토지 및 식생의 황폐문제에
관하여 개념과 평가방법이 개편될 필요가있다. 관련매개변수에 관한 수량적인 평가가
운용중인 산림조사 작업에 도입 될 필요가 있다.
<임업 및 관련분야에 다른 데이터베이스의 통합>
* 국가적, 지역적, 세계적 차원에서 산림자원
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목재와 비목재 임산물의 생산과 같은 임업분야 외부의
정보와 통합되어야한다. FAO에서 가장효과적으로 할 수가 있다.
<연속성>
* 산림자원정보의 수집은 계속 수행되어야 한다.
* 연속적인 산림자원평가 계획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세계적 차원에서 주최국과 FAO에서 창출되고 강화되어야한다.